‘연봉 일시불 골’ 판 깔렸다, 지동원이 본 가능성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96/0000627204
지동원은 “출전은 이제 코칭스태프에서 결정을 하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도 봐야한다”며 주전 경쟁이 빡빡하다는 점을 짚은 뒤 “(하지만)난 몇 분이 주어지든 경기에 나가면 정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만약 지동원이 선발이든 교체든 경기장을 나서 결승골을 넣는다면 지난날의 아쉬움을 한 번에 날릴 수 있을 터. 축구계에서 흔히 말하는 ‘연봉 일시불 골’이 될 수 있다.
오늘 기자놈들 야마 뽑는 폼 왜 이렇게 좋냐
추천인 8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