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만약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우리가 무조건 이겼을 거다. 솔직히 0-2로 지고 있을 때도 '오늘 지겠구나'라는 생각은 안 들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49005
조규성은 "초반에 몸이 무거워서 0-2로 끌려갔다. 힘겹게 2-2까지 따라붙었고 후반전에 경기력이 좋아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골이 안 들어가 정말 아쉬웠다. 만약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우리가 무조건 이겼을 거다. 솔직히 0-2로 지고 있을 때도 '오늘 지겠구나'라는 생각은 안 들었다. 더 편하게 하다 보니까 추격에 성공할 수 있었다. 2차전 이겨서 우승하겠다"고 총평과 다짐을 동시에 밝혔다.
아아 더 해줘~ 설레발 더더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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