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 2010년대 K리그 베스트일레븐.TXT
국대랑 챔스, FA컵, 리그컵 다 빼고 순수하게 리그 기준으로만 판단
---------이동국-데얀--------
염기훈-이재성-이명주-몰리나
-홍철--곽태휘-김민재--이용-
-----------권순태-----------
아쉽게 빠진 선수들
1. 오스마르: 센터백으로는 리그 베스트급 아님. 미드필더에서 이재성과 이명주보다 임팩트 부족
2. 말컹: 활약기간이 너무 짧았음
3. 하대성: 미드필더에서 이재성과 이명주보다 임팩트 부족
4. 레오나르도: 아챔까지 포함하면 저기 들어갈만 하지만 K리그 기준으로는 도움왕 2번이 차지한 염기훈과 몰리나를 밀어내긴 어렵다고 판단
5. 로페즈: 레오와 마찬가지 사유
6. 김광석: 실력은 참 좋은데 베스트일레븐을 한번도 못 들었음
7. 최철순: 국가대표인 이용을 못 밀어냄
8. 김진수: 홍철보다 활약기간 적음
9. 홍정호: 임팩트와 전체적인 공헌도에서 김민재와 곽태휘에게 밀림
10. 조나탄: 이동국과 데얀을 넘기엔 아무래도..?
11. 신화용: 2010년대에 리그 베스트 한번도 못 든...
12. 조현우: 권순태와 베스트 일레븐 수상횟수 동일. 하지만 우승트로피가 없는 게 아쉽...
13. 권창훈: 활약기간이 긴 편이 아니었고 임팩트도 이명주와 이재성보다 부족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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