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감독호 20세국대경기 세네갈전 주심이 많이 그립더라
이분 굉장히 신중한 선택,선수의 부상을 장기적으로 방치하지 않는 쪽이라서 어제 송범근킥이 일어나기 전에 휘술을 불어서 우리공격전개를 중단시켰을 것
같음. 할리우드액션이 맞는지 아닌지 부상선수에게 다가가서 대화로 최종판단하여 카드를 주거나 경고없이 치료받을 수 있게 해줄 것 같음.
범근 캐칭킥때 이 주심이 있었다면: 솔까 전북선수들을 쳐다보면서 대화했어도 우리 인간의 눈동자시선이 정면만 바라봤을 때 정면만 보이지 않고 왼쪽,오른쪽방향도 미세하기 보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볼 수 있었고 상황과 관계없이 관중석으로 공을 보내버리는 캐칭킥 소리가 있었어도 관중의 소리때문에 덮어졌을 수 있다.
결론.송범근 결장하실?
추천인 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