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시즌 최종전 앞두고 서울 팬들에게 전한 진심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96/0000627215
원정 경기인 만큼 서울 서포터스 수호신들의 많은 원정 응원이 필요하다. 기성용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수들이 정말 하나가 돼서 이번에는 원정이지만 전북을 잡아보고 싶다. 좋은 팀이라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오늘 그런 공격적인 모습을 잘 가다듬어서 선수들이 마지막을 잘 치를 수 있게끔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래도 안가?
추천인 12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