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넘었지만 이 통쾌함은 잊을 수 없어 ㅎ
첫 원정직관이라 기대도 많이했고 걱정도 많이했던 경기
빅버드 원정석에 가득 모여 나와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 덕분에 홈경기 같은 편안함을 느꼈던 경기
이명주 복귀골을 눈으로 담았다는것에 대만족했던 경기
슈매 첫 경기만에 ‘가짜지지자’ 응원가를 부를 수 있어 행복했던 경기
우리는 파이널A로 개랑은 B로 갈라져 통쾌했던 경기
10월 6일 개랑원정경기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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