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패원정석에서 강등플옵 본 썰 푼다 ㅋㅋ
오늘자 보닌은 너무나도 개랑강등의 현장을 직접 보고싶었기에 닭장을 찾았다......
하지만 보닌의 환상적인 판단력으로 라면을 먹고나와 결국 경기 시작후 30분뒤에 도착했다....○○○ 심지어 그전에 안병준 골까지 들어가서 기분이 더러웠던 상황.....
그런데 이게 웬걸! 아코스티의 골이 들어가버렸다!ㅅㅅㅅ
신나버린 아코스티와 흡패팬들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결국 아기갓기장군의 골이 들어가버리고 너무나도 조용했던 흡패 원정석이였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갓기장군 골 들어갈때 내 주변 원정석에 침투한 개랑들이 겁나게 좋아하였다
그렇게 집에 가려고 하는데
어라?
아무튼 흡패의 잔류를 축하하고 내일 우승하길 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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