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신 중 압도적 극혐 1위 선수(몬○○○ 아님)
어경준
유망주 시절 기량을 높게 평가 받아 축협에사 진행하는 우수 유망주 유학 프로그램 일원으로 합류 프랑스리그 메츠로 유소년으로 지내다가 1군 무대까지 밟는데 성공하지만 이내 자리를 잃고 다시 국내복귀
성남에서 1년을 거쳐 서울로 2009년에 합류하지만 여기서도 자리를 못잡고 대전으로 임대생활 시작하고 폼이 점차 살아나면서 유망주 시절 기대받았던 포텐이 터지나 싶었던 상황에서 서울로 복귀
등번호 7번까지 받고 서울에서도 본격적으로 어경준을 기용하려 했으나..
2011년 터진 대대적인 승부조작 스캔들에 연루되었고 일고보니 출전하면서 기량 끌어올리고 오라고 보낸 대전에서 승부조작질 하면서 보냈던것
그렇게 어경준은 결국 제명당하며 퇴출당하게 되고 안그래도 여러 선수들의 유출로 얇아진 스쿼드가 더더욱 얇아지게 되는데 일조
후에 승부조작 후 창살없는 감옥에서 지내고 있다는 동정호소 인터뷰까지 함 (기자가 김환이네)
http://m.news.zum.com/articles/2
폼 끌어올리고 오라고 보낸 임대가서 주작질 하던 압도적인 극혐 선수 1위
상무가서 똑같이 주작질한 천제훈도 있음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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