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찔려서 쓰는 글
본인은 에펨 19로 19시즌 파컵 준우승, 리그 1점차 준우승을 했음.
그러나 경영진은 나를 짜르겠다고 엄포를 놓았고 작년 시즌에 샀던 연제운까지 군대를 가버려서 수비진에 큰 구멍이 생김. 정승현을 살려고 했으나 전북이 하이재킹해버렸고 김민혁도 전북이 데려감. 김영권이랑 박지수는 애초에 몸값이 ㄷㄷ 이고. 그래서 국내로 눈을 돌렸는데, 하창래가 갑자기 떡상한 거임. 이적료도 6억밖에 안하고. 그래도 이런 인간은 거른다고 배웠으나 이청용 영입하느라 이적자금이 부족해서 결국 사버림.
죄송합니다.
그래도 나도 하창래 이름보기 불편해서 이름 바꿈. 김주영으로.. 김주영으로 하고 쓰니까 왠지 기분도 좋고.. ㅋㅋㅋ 애정도 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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