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괴 황새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황새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56204
전 포항, 강원 선수 지쿠가 황새를 디스함
"새벽 6시에 기상할 수 있는 루마니아 선수들만 K리그에 도전하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하루에 4회 훈련을 견딜 수 있다면, K리그로 가라"고 비꼬는 투로 말했다.
"내가 처음 도착했을 때, 호텔 로비에 모든 선수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다음날 새벽 6시에 일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알람을 맞추지 않고 잠드는 바람에 8시에 깼다. 감독은 그러한 내 태도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당시 포항은 황선홍 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이끌었다.
"6개월 동안 힘들었다. (포항은)나를 위해 많은 돈을 썼지만, 낯선 이방인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클럽으로 옮기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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