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말로 진짜 인정하기 싫은데 내 뇌는 유임이 맞는거같다고 이야기하네
김기동감독이나 다른 한국감독 군침흘리게 못할 비전이라면 외궈라도 데려올수있겠냐? 그 비전이라함은 당연히 감독에게 지불하는 연봉 포함이겠고
안익수감독님이 부임하며 외친 서울의 브랜드가치를 초반엔 어케 좀 만드나 싶었으나 결국 틀도 마련못하고 똥밭이승에 머문거로 시즌을 마쳤는데 그대로간다? 결국 본인이 말씀하신 서울의 브랜드가치라는 존재가 떨어지는 그림 아닐까 생각함
시간이 해결해준다? 그랬으면 이름값만으로 선수들 연봉 팍팍깎고 모아둔 김병수는 아챔은 기본에 최소 리그나 파컵하나는 잡솼어야됨
그냥 뭐...
인천팬들도 여지껏 버텼는데 인천화된 서울팬도 버텨야하지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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