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신 현장팀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던 이유는
그동안 풀어재낀 썰 중에 bbc급으로 적중한게 한두개도 아닌데다가 구단 직원들이랑 잘 알고 지내는 것도 여기 사람들 다 아는데
그런 수호신 공식에서 응원가 내리면 사람들이 믿을 수 밖에 없지. 이건 너무 경솔하고 성급하게 행동한게 아닌가 싶음
구단 오피셜도 아니고 본인 오피셜도 없었는데 말이지
좀 씁쓸하네, 차라리 무분별한 선수 비방을 막고자 내린다. 추후 팩트 정리되면 다시 올릴지 말지 정하겠다 했으면 이정도도 아니었을껄?
막말로 개랑, 매북 애들 중에 승규 싫어하는 애들한테 장작 넣어준게 우리 수호신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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