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급 지도자가 200명이 넘고 해외에도 사람은 넘치는데
그냥 대학감독 하다가 온 안익수만이 최선이다 하면은 난 진짜 이 팀의 미래가 너무 암울하게 느껴진다 ㅋㅋㅋㅋ
작년엔 시즌 중 땜빵이라 백번 이해했지만......
다른 팀에 비해 선수 스쿼드가 확연히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운영비도 리그내 3-4위로 쓰고 있으며
이제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고 다른때보다 시간적 여유도 많은데 이대로 간다면
팀 재건에 대한 의지가 과연 있는 것인가 라는 부분에서 실망이 너무 클듯
물론 아직은 북런트가 열심히 일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그게 자기들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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