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가 기회 받고싶다고 했다는 말 사실 아닐수도 있는게
스포츠니어스에서 작년에 박진섭 해임될때 라이브 방송으로
사퇴할 때 위약금 문제 때문에 "박진섭 감독은 정식적인 절차로 자진사퇴가 아닌 경질을 원한다" 라고 말한적이 있음
볼만찬기자들에서 이에 상반되게 "절대 그건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박진섭감독은 나는 어떻게되든 상관없으니 팀을 먼저 살려야 할것 아니냐" 라고 오히려 박진섭 감독은 사퇴의 의향을 비쳤다고 했음
어느 쪽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둘리 썰을 봐도 언론사 별로 말이 다 다름. 만약 안익수가 잔류한다해도 본인이 남겠다한건지 구단이 붙잡은건지에 대해서도 말이 서로 다를 수도 있음
추천인 8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