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박문성 특징임 그게
좀 주목받는 유망주가 있다
+ 그 유망주가 대중적으로는 좀 덜 알려져 있다
+ 국대 경기나 시청률이 괜찮은 K리그 빅경기 해설에 본인이 들어간다
+ 그 유망주가 본인이 해설하는 경기에 출전한다
= 포커스를 그 유망주한테 맞춰서 해설함
본인이 스타 만들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건지
아니면 라이징 스타들을 좋아하는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공식은 확실함
틀린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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