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몬스터'의 영상 편지 "잘 하고 와 상호 형, 다치지 말고!"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524155
나상호와 함께 이번 시즌 서울의 공격을 책임진 조영욱은 카타르로 떠나는 주장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1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클라위베르트 자선 경기에 참여한 조영욱은 경기 종료 후 "잘 하고 와 상호 형, 다치지 말고!"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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