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똥 싼' 리네커 "푸른색 바지라 천만다행"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2144
"아일랜드가 공격하는 상황에서 나는 막으려고 노력했다. 태클 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는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개리 스티븐스가 내게 다가와 무엇이 잘못됐는지 물었고, '쌌다'고 답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날 짙은 푸른색 바지를 입은 것을 하늘에 감사했다. 마치 개처럼 잔디를 파고 문질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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