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오스마르
오스마르는 "나는 팀의 배테랑이고, 행복하고 만족한다. 많은 트로피를 들고 싶다. 올해 목표는 나의 경험을 동료들에게 전수해 목표에 도달하는 것과 리그에서 우승하고, 내년에 다시 ACL에 출전하는 것이다. 아직 유럽에 복귀할 때는 아니다. 나는 서울에서 10시즌을 채우고 싶다. 영광스러운 클럽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가끔 주장 완장을 찰 때 자랑스러움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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