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벤투 감독이 연설할 때 그의 바로 왼쪽에는 나상호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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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소속팀에 있을 때부터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상은 대표팀에 온 뒤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돌파와 활동량이 좋은 나상호(서울)나 파워에서 강점을 보이는 송민규(전북)가 황희찬 대신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벤투 감독이 연설할 때 그의 바로 왼쪽에는 나상호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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