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대신 역시나 나상호’ 이강인 제외한 벤투의 뚝심, 우루과이 상대로 통할까 [오!쎈 알 라이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746508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난 4년간 벤투 감독이 고수한 전술을 그대로 유지한 셈이다. 이강인의 깜짝 선발은 없었다. 나상호가 황희찬 대역을 얼마나 소화할지가 승리의 관건이다. / jasonseo34@osen.co.kr
응~ 아가리~
아주 고사를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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