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관계자 "이청용은 차원이 다른 선수"
울산 관계자는 “이청용이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땐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며 “코로나19로 추가 준비 시간이 주어지면서 정상 컨디션을 찾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청용은 이청용이다. 구단 자체 경기에선 프런트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플레이를 여러 차례 보여줬다. 그라운드 밖에서의 생활도 으뜸이다. 이청용은 차원이 다른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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