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많은 분들이 인범선수 출국길 배웅해주셔서 너무 다행이다
사실 그 전날밤 30명이나 허탕을 친지도 몰랐고, 근데 심지어 인범선수 친형분이 그걸 아시고 나한테 정확한 정보를 팬들에게 알려 달라고 부탁하셔서
솔직히 존나 당황했지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공항간 북붕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하다
PS. 인범선수 친형분... 설라의 존재를 아신다... 분명히 나에게 '서울라이트' 라는 단어를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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