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프런트 행보 긍정적인 점
오피셜 같은거 모기업 계열사들 홍보 겸사겸사해서 협조구하고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의견이 많았는데 그게 반영된건지 울산 중공업 피셜보고 자극을 받은건지 오피셜에 gs25 나온거 좋은듯.
아무리 사회공헌 성격의 돈이라지만 돈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티내면 떡이라도 하나 더주는거 아니겠나
이미 해오던 거지만 자이 입주민 대상으로 축구교실하는것도 팬들 평가가 좋았고
두번째는 외국인 선수 영입하러 구단 직원이 직접 유럽 건너간거. 브라질 같은 남미야 치안이 워낙 좋지 않으니 에이전트랑 비디오에 의존하는거 쬐끔이나마 이해는 하는데 유우럽은 직접 가서 보고 스카우트 하는거 되게 좋은것 같음. 경남이 구단 직원을 직접 파견하는 방식이라 외국인 선수 타율이 좋다카더라.
선수들이야 와서 플레이 하는거 보고 또 감독이 쓰기에 따라 달라질테니 벌써부터 이선수 좋다 나쁘다 평가하긴 쉽지않고...
이달의 선수 뽑아서 주는것도 그렇고 조금씩이나마 달라지고 있는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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