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 점포 지켰다...홈플러스, 상암 월드컵점 최종 낙찰
https://biz.sbs.co.kr/amp/article/20000095401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내 대형마트 공개입찰에서 홈플러스가 재입점에 성공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월드컵점은 연 매출이 900~950억 원으로,
홈플러스 전국 매장 중 상위 10위 안에 들고,
서울에선 1~2위권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공단이 입찰공고문에 제시한 연 임대료는 125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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