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도 이런 최악의 스타트가 없다..
작년 시즌은 심판들 때문에 온갖 욕은 다 쳐먹고..
올시즌은 시작전부터 기성용, 이청용으로 내부, 외부에서 온갖 욕은 다 쳐먹고 시작하더니만..
시즌 시작하자마자 가장 취약한 수비에서 부상 나오고..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볼 기까지 살려줬다.. 하아..
게다가 코로나로 직관까지 못해서 경기 영상을 찍지도 못함..
진심 억울한데.. 중계 방송으로는 그 억울함이 다 표현 안됨.. 특히 김남춘 부상장면..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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