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코인 긁어봤으면 하는 선수
올해 3학년 되는 진위 백민규(작년 진위 14번)
작년 2학년이 왕중왕전까지 다 뛰면서 7경기 6골 넣는 재능
사이드백으로 시작해 좌우공격수부터 공격혁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
탄탄한 퍼스트 터치와 영리한 움직임
인천 조성환 감독이 왕중왕전 결승 보러가서 2학년이라도 상관없다고 s급 계약 당장 하자고 프로감독이 고등학교 감독한테 먼저 인사와서 부탁했다던데
대전 허정무도 대전으로 보내라고 연락왔다하고..
그 선수 에이전트랑 잘 알아서 서울은 얘기 없냐니까 별로 관심 없어하는거 같다하던데 당시 각각 랭킹1위라던 대전 배준호, 울산 강윤구 고3 시절보다 괜찮아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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