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삼, 김경민 둘 다 실물이 ㄹㅇ 깡패임
어제 이벤트 당첨돼서 다녀왔는데, 둘 다 진짜 잘생겼더라
호삼은 진짜 진하게 생겨서 축신상이고
김경민은 서글서글하게 생겨서 여자팬들이 너무 좋아할 상이었음.
이벤트는 오피셜 영상 찍으면서 사인회 같은 느낌으로 진행했고, 선수들이랑 얘기도 나눠봤는데 둘 다 사람 좋아보였음.
호삼은 초반에 긴장한 느낌이 많이 났는데, 적응하더니 풀린듯한 모습이었고, 김경민은 전역 축하드린다 하니까 감사하다고 방긋 웃어줬음.
사실 각서 이런건 없었고, 그냥 다들 엠바고 잘 지켜줬을 뿐!
사진은 북토그래퍼님이 잘 올려주실거니까 이정도만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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