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같았으면 올해 주장은
나상호가 계속 이어가던가 그게 아니라면
지동원 박동진 황현수 이 나이대 선수들이 팀내에서 실력도 실력이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맡아야할 나이대임
근데 우리가 지금 나상호 작년기준 27살에 주장인데 베테랑들이랑 많으면 8살 차이도 나서 너무 대선배임
원래같았으면 30대 초반 선수가 주장가져가고 위아래 소통 연결이 되어야하는데 그럴 선수가 없으니
20대 후반 돌입하는 선수들이 가져갈수밖에 없는게 현재 우리 상황인듯
올해 나상호 계속 주거나 그게 아니라면 이적생들 중에서까지 주장 고려할수밖에 없지
너무 어린 선수한테 주장 맡기는게 좋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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