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짜 뇌전증 병역비리’ 현역 프로축구 선수 2명 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9172?sid=102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건을 합동 수사 중인 검찰과 병무청은 최근까지 K리그 유명 구단에서 뛰었던 A씨를 이 같은 혐의로 수사 중이다. 축구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최근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받아 이적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이적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또 K리그2(2부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 B씨도 같은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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