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욘스한테 2가지 달라졌다고 느꼈던 부분이
하나는 뭐 타의든 자의든 어린 선수들 기용하는데에 있어서 예전보다 더 유연해진거였고
나머지 하나는 우리가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포백으로 전환하고 공격숫자 늘려서 이득봤던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시즌 초반엔 이 변화를 주는 시도가 욘스치고는 꽤 많았다 생각했는데
언제 한번 포백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망하고 나서는 다시 안꺼내들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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