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오현규는 최근 두 차례나 만나 미래를 논했는데 명쾌한 답은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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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수원은 오현규에게 적어도 6개월을 뛰고 여름에 이적하기를 바랐다. 그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꾸려놨고, 올해까지 ‘U-22 카드’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월드컵에서 큰 세상을 바라보고 온 오현규는 당장 유럽으로 나가고 싶은 바람이다. 수원과 오현규는 최근 두 차례나 만나 미래를 논했는데 명쾌한 답은 얻지 못했다.
그래, 날 좀 풀리고 천천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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