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천은 김남춘 떠난 이후 10월말 경기에서 난 더이상 그팀을 사람취급을 안하기로 다짐했었지
1. 당시 코로나로 인한 원정팬 출입금지인데 무시하고 원정옴
2. 김남춘 떠난이후라 모두 약속대로 서포팅을 하지않고있는데 싸이코패스 인천은 개나줘버려라는 마인드로 박수치며 소리지르고 응원함
참고로 어느팀이든 원정 응원 그시국에 올 정도면 아무것도 모르고 왔을리가 없다고 생각함
3. 경기종료 후 인천은 잔류가 확정되니 좋다고 계속 소리지르고 당시 싸천 주장도 객석으로 가서 잔류의 기쁨을 만끽함
참고로 이때 서울 모든 선수들은 슬픔을 못이겨 모두 울고 슬퍼하는 상황이였음
4. 경기라도 깔끔하면 좋았겠지만 잔류를 위한 시간지연과 우리선수에게 날리는 백태클까지 그야말로 총체적난국이였음
참고로 이때 백태클 당한 우리 선수는 나갈때까지 절뚝거리면서 나갔다
우리 선수들 오죽하면 참다참다가 결국 폭발해서 싸천이랑 싸움도 났었음
5. 본인들 유상철 감독이 떠났을때는 모든 애도는 다 받아두고 정작 남의일이 되니까 입 꾹 닫고 본인들 우선주의의 행동들은 그야말로 가관이였다
시간이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이 나서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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