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황의조 측과 접촉 없었다"…로마노 보도 일단 '일축'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546103
서울 관계자는
"우리도 외신을 통해 그 소식을 접했다. 구단이 황의조 측에 접근한 적도 없고, 노팅엄이나 황의조 측이 구단에 접근하지도 않았다"
며
"(이적설에 대해)현재까지 알고 있는 건 이게 전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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