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페시치가 못해서 싫어하는 게 아닐거라고 봄
부상 이후
그 쩌는 실력을 안 보여줘서 그렇다는 의견들이라고 나는 생각함
그럼 사실상 있어도 없는 게 되니까
몸 사리는 거야 있을 수 있지
선수도 사람인데 그야 뭐
근데 하창래 같은 파탄자들만 있던 게 아니고
오스마르의 경우 코뼈가 골절되어도 대극기부대랑 부딪치는 걸 사리지 않는 반면
폼이 죽은 뒤 여러 이야기에서 이미 부상은 다 나았다 하는데 폼이 올라올 생각을 안 하니
속된 말로 ○○○같은 거지
"○○○ 돈도 많이 받는 놈이 부상 이후 무섭다고 몸 사리네? 그래 몇 경기 정도는 그렇다 쳐. 근데 복귀 이후 쭉 그러네?"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생각하는 사람을 생각하다 엌ㅋㅋㅋㅋ 데카로트를 생각하는 우리의 초상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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