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라이벌팀이 김보경을 영입했는데 우리 비상 아니냐?
기성용 지동원처럼 epl경험한 대어가 지금 우리의 전통적인 최대 라이벌 개랑에 갔는데 우리도 그에 걸맞게 무게감 있는 영입하고 대비해야하지 않음?
빨리 GS에서 추가 지원 받아서 황의조나 레오나르도 데려와야 무게감이 맞다고 본다. 가오 지킵시다! 개랑이 하면 우리가 더해야함
우리도 북한 핑계대고 온갖 무기 사고 개발하는 국방부 메타로 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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