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안양 무섭고 두렵냐..? 나는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같음
안양 FC라는 팀의 창단 이후로
나는 이 팀이 너무 무서워 미칠거같다
웅장한 안양 와 스타디움 아래서
우릴 향한 적대감으로 똘똘뭉친 선수들의 플레이와
그 중에서도 빛나는 정민기, 아코스티, 김경중, 백성동 등등의 수 많은 스타플레이어들
그 뒤를 열렬히 응원하는 붉은색 서포터들
그리고 그러한 안양의 전사들을 지휘하는 이우혁 감독님
이번시즌 안양 만나는 3경기 + 스플릿 경기까지 매경기 엄청나게 탈탈 털릴 것 같아서
손발이 덜덜 떨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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