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럽진출한 서울 선수들중 Ki를 제일 좋아했던 이유
노바기성용은 주멘이나 블루드래곤에 비해 소셜서비스를 활발히 했었고 언론과의 접촉도 많다보니 언론 노출도 많은 편이었었음 그래서 발언들이 많다보니 명언도 많았음 그럼에도 자기가 한 말을 지키는 사람이었음
풋매골 이거보고 마음을 굳힘 해외에 있어도 성용이는 서울 선수다 응원해야지 하고 다짐함
해외에서도 서울 인터뷰 나오면 항상 일관적인 스탠스였음
우여곡절 많았지만 결국 서울로 돌아왔고 복귀 인터뷰에서도
우리의 자랑이 자부심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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