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최철원 “고2때 골키퍼 시작, 노력하면 된다고 느꼈죠”
이적하고 처음 운동을 하고 있다. 원래부터 친했던 선수들이 있는지.
원래부터 친했던 선수들은 상무에서 같이 뛰었던 선수들 밖에 없다. (정)현철이 형, (박)동진이, (김)주성이 정도밖에 없더라.
그 선수들이 이적 소식 듣고 연락은 따로 안 했나.
내가 상무에서 많이 괴롭혔는지 연락은 딱히 없었다. 팀 합류하고 나서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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