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수볼 찬양 기사인데 다른 건 거르고 이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43135&redirect=true
최용수 서울 감독 역시 압박에 대한 대처 미숙을 패인의 하나로 꼽았다. 알리바예프-오스마르-주세종으로 연결되는 중원에서 공을 지키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최 감독은 "미드필드에서 조율하는 면에서 알리바예프와 주세종이 조금 부진했던 것 같다. 중원 싸움에서 많이 밀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드필더 알리바예프(56%), 주세종(74%)의 패스 성공률이 뚝 떨어졌다.
전방 압박이란 소제목 기사에서 발췌
패스미스를 수치로 보니 더 뼈 아프네 ○○○
이제 내일 만회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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