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선수한테만 낭만을 지켜줘! 하지 말고 현수 같이 원소속팀에서 절치부심하는 선수도 낭만 있다고 치켜세워주자..
신진호 포항 나갈 땐 낭만이 있다 없다 말들 많이 했으면서 왜 폼 떨어지고 있는 선수한텐 그렇게 냉정해지는거야...
너무 호구딜이었으면 나도 현수 재계약 좀 부정적 이었을 거 같은데 본인도 절치부심 했고 큰 폭의 연봉삭감 까지 받아 들이면서 부활 노리는데... 응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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