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이 황현수를 설명하기 가장 좋은 시즌 아닐까
4옵션 이하로 밀림, 6월까지 출전 X, 실전감각 최하 우려 -> 기대 안함
주전 센터백 줄부상, 박동진 김신진 센터백 기용 -> 혹시 현수가?
오랜만의 출전, 제주전 라운드 베스트 11 수상 -> 이야 역시 황현수! 부활 가자!
수원FC전 치명적인 실책을 저질러 팀을 패배로 몰아넣음 -> 에라이
오스 복귀전에 전반 45분동안 좋은 경기력 -> 아 그래도 현수…(버리지 못하는 미련)
딱 황현수 기대의 무한굴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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