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코로나 시국에 새로운 선수 영입도 힘들지 않을까??
어쨌건 선수를 영입하려면 유튭만 보면 안되고
스카우터던 누구던 직접 가서 보는게 확실한데
이름값 있는 리그중에는 지금 진행하는 리그가 한국이랑 분데스 말고는 없고
스카우터 이동 자체도 힘들잖아
역으로 선수들 입장에는 한국으로 오면 뛸 수 있으니 좋으려나.. 모르겠네
여하튼 페시치가 잘 좀 해서 남았으면 좋겠는디
하지만 여름 이후 영욱이 주멘 투톱에 아들 슈퍼서브가 될 거 같은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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