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 내 생각은 이래
1. 페시치만한 공격수를 찾았다. (급료도 비슷)
2. 페시치보다 쪼금 아쉽지만 연봉이 저렴한 선수를 찾았다.
3. 페시치 주던 연봉을 재투자해서 기성용을 데려온다.
이 세가지 아닌 이상 가능하다면 페시치 잡았으면 하는게 내 바람임.
어디서 어둡잖게 코바나 에반드로 같은 선수 데려오거나, 굳이 쿼터 비워둘 바엔 그게 낫지.
어차피 주던 연봉인데다 내 돈도 아닌데 쓰는 비용이 현재랑 같거나, 조금 싸다면 뎃고 있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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