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쟤네 구스타보도 보내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916646
단순히 2023년만을 위한 포석은 아니다. 전북은 2009년부터 무려 9회나 리그 정상에 오른 최강팀이다. 장기 재집권을 위한 초석을 완성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 라인업에도 대폭 변화가 있다. 아마노 준이 합류한 가운데 바로우가 팀을 떠났고 구스타보도 이적이 유력하다. 연령대만 낮아지는 게 아니라 외국인 선수 면면도 크게 달라진다.
조규성 잡으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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