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태석·승준 "'을용타' 많이 봤죠"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4/0001249871
[이을용/용인시축구센터 감독]
"내심 기분은 좋죠. 태석이가 자기 동생이다 보니까 많이 가르쳐주고 하겠죠. 일단은 한번 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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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도 쉽지 않지만 언젠가 함께 뛸 날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태석(형)/FC서울]
"경기장에서 저희 둘이 같이 뛰는 모습을 보시면 그것 또한 또 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승준(동생)/FC서울]
"그냥 죽어라 뛰는 것밖에… 그게 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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