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득점시 멘트좀 바꾸면 좋겠다.
해설은 해설대로 하고 정작 관중들 유도해야할때는 박자가 없으니 직관 많이 안와본 사람들은 따라할수가 없음.
득점하면 그냥 골만 좀 길게 외쳐주면서 그사이에 골송 나오게하고,
선수들 세레머니 하고 하프라인으로 돌아갈즈음부터 멘트하면 더 깔끔할것 같아.
멘트도 현장팀이랑 손발이 더 맞았으면 좋겠는게
저 멘트한지가 몇년째인데도 선수 부를때랑 오늘의 승리팀 부를때 박자 못맞추는게 아쉬움.
아나운서 - FC서울 N번째 골의 주인공 6번
현장팀 - 기본선수콜로 탐치면서 두번정도 선수콜 하고
아나운서 - 그라운드의 마스터키 6번 기성용(이렇게 선수소개 멘트를 뒤로 하는게 깔끔해보임.)
아나운서 - 오늘 경기의 승리팀은?
현장팀 - 서울서울FC서울 이 콜로 두번정도
아나운서 - 서울은 승리한다
이런식으로만 해도 탐이 들어가니까 박자 맞추기도 쉬우고 직관 많이 안온사람들도 따라하기 쉬울것 같은데 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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