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뒷북인데 어제 김진야 잘했나봄
직관한 히로시마 팬이 나상호 골 8할이 김진야 덕분이라며 전체적으로 인상 깊게 본 듯
그 밖에 나상호는 역시는 역시였다고 함.
왼쪽 풀백 위험한 파울 연달아 했다는데 이건 태석이인 듯.
03년생 선수 타마다 료가 기성용 볼 빼앗은 거 보고 그의 성장에 감동했다고 함.
그리고 전체적으로 우리 애들 몸이 무거워 보였나 봄.
반대로 히로시마는 개막 앞두고 선수들 폼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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