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벌써 잊은 거 아니죠?"...'신병' 조영욱의 훈련소 일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556155
마지막으로 서울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훈련소에 있을 때 편지가 정말 한 통도 안 왔다. 팬분들이 벌써 저를 잊어버리신 것 같다"고 아쉬워한 조영욱은 "이번 시즌 서울이 좋은 순위로 마치는 걸 누구보다 바라는 한 사람이기도 하다. 저를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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