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서울의 레전드 9인
은퇴 선수 중에서
모두가 인정할 만한 레전드는 누가 있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가슴 속에
아이 럽 히칼도
(리그컵 우승 1회)
패트리어트 정조국
(k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2회)
전갈킥 몰리나
(K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아챔 준우승 1회)
상암의 왕 하대성
(K리그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1회, 아챔 준우승 1회)
싸랑해 아디
(K리그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2회, 아챔 준우승 1회)
독수리 최용수
(감독으로- K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아챔 준우승 1회)
낭만의 ‘수원은 안된다’
서울이 드림클럽인 남자 김주영
(K리그 우승 1회, 아챔 준우승 1회)
차미네이터 차두리
(FA컵 우승 1회, 아챔 준우승 1회)
철인6호 김진규
(K리그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아챔 준우승 1회)
이 정도를 품고 산다.
현역 중에선
박주영, 고요한, 오스마르, 고광민, 기성용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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