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선수들은 멋있더라. 권완규, 윌리안 선수는 주유소, 황의조 선수는 자이 아파트(에서 멋있게 찍었다). 우리만 좀 웃겼다"
박수일 이야기 나오니 서울에서 준비했던 오피셜 영상이 생각났다. 주변 반응이 궁금했다. 그는 "뭐냐고 물어본다. GS편의점에서 찍는 오피셜이었는데 놀림을 좀 받았다"라고 밝혔다. 임상협은 놀림을 받았지만, 그의 로봇 같은 연기에 팬들은 크게 즐거워했다. 그에게도 이런 오피셜은 처음이었는데 "저와 박수일, 이시영 선수 오피셜이 처음 나왔고, 다음 선수들은 멋있더라. 권완규, 윌리안 선수는 주유소, 황의조 선수는 자이 아파트(에서 멋있게 찍었다). 우리만 좀 웃겼다"라며 크게 웃었다.
땅협이형 다 보고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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